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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용노동부_언론보도설명] (설명) MBC, “쥐 나오고 숨 막히는 공장 내 숙소..폭염에 더 서러운 이주노동자들” 등 보도 관련
작성일 2023-08-24 조회수 48063

외국인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여름철 폭염·태풍 등에 따른 안전보건 관련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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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화) MBC, “쥐 나오고 숨 막히는 공장 내 숙소..폭염에 더 서러운 이주노동자들”, 8.9.(수), 매일노동뉴스, “열악한 숙소 항의하자 이주노동자 길에 버린 농장주”
 

설명내용
고용노동부는 ’21.1.1.부터(제조업의 경우 ’21.7.1.) 고용허가 외국인근로자(E-9, H-2)에게 조립식패널 등 가설건축물, 사업장건물을 숙소로 제공하는 사업주에 신규 고용허가를 불허하고, 해당 숙소를 제공받고 있는 외국인근로자가 희망하는 경우 사업장변경을 허용하고 있음
 
또한, 매년 3천개 이상의 외국인고용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주거 관련 위반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농업 사업장 주거환경 전수조사, 지침 위반 사업장 자진신고 등을 통해 농업 분야 주거 여건을 더욱 개선해 나갈 계획임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외국인근로자의 여름철 폭염 등에 따른 안전보건 관련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예방가이드」,「태풍, 호우 시 사업장 안전관리 이행수칙 가이드」를 안내(모국의 언어로 번역된 예방가이드 비치)하고, 폭염에 취약한 농업분야 사업장을 대상으로 ‘물·그늘(바람)·휴식등 3대 안전수칙을 준수를 위한 안전보건 문자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음


문  의:  외국인력담당관  이상영(044-202-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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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8.9 쥐 나오고 숨 막히는 공장 내 숙소 폭염에 더 서러운 이주노동자들 등(MBC(8.8.) 매일노동 설명 외국인력담당관).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