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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용노동부_언론보도설명] (설명) 경향신문, “중대재해 빈발 SPC, 회장 조사·기소를” 기사 관련
작성일 2023-09-06 조회수 48084

산업안전보건 점검·감독은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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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금) 경향신문, “중대재해 빈발 SPC, 회장 조사·기소를” 

이들은 “산재사고가 발생하면 회사는 조사보고서를 작성해 노동부에 제출한다. 성남 샤니공장도 4월부터 산재사고 발생 사실을 매월 보고했을 것”이라면서 “노동부가 주도적으로 근로감독을 했더라면 노동자의 안타까운 죽음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내용 
작년 10.15. SPL 끼임 사망사고 발생 직후, 고용노동부는 ‘22.10~12월 이번 사망사고가 발생한 ㈜샤니 성남공장을 포함한 SPC그룹 계열사 52개 사업장에 대한 기획감독 및 전국 유해·위험 기계·기구 집중단속(자율점검 14만개소, 점검·감독 4,903개소)을 실시한 바 있음
 
또한, 이번 ㈜샤니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이후 ㈜샤니 법인 소속 전체 사업장(성남·대구공장)에 대한 기획감독도 실시함(‘23.8월)
 
올해 산업안전보건 점검·감독은 유해·위험 기계·기구 보유현황, 산업재해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한 고위험 사업장(8만여개)를 대상으로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고위험 사업장 선정을 고도화하여 점검·감독의 효과성을 제고할 계획임


문  의:  안전보건감독기획과  용윤서(044-202-8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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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9.1 중대재해 빈발 SPC 회장 조사.기소를(경향 설명 안전보건감독기획과).pdf